AWS Rout53은 DNS기능을 서비스화 한 상품이다.
S3, EC2, ELB, CloudFront와 쉽게 연동되어 편리하다.
register domain을 클릭해서 도메인을 구입해보자.
도메인 구입
사용하고자하는 도메인을 선택한 후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도메인 구입 자체는 굉장히 간단하다.
또, 도메인이 만료되면 서비스에 큰 차질이 생기니 캘린더에 적어 놓는 등 조치를 취하자
도메인을 구입한 후 등록 과정은 최대 3일까지 걸린다
도메인을 구입하면 NS 서버 세팅까지 해준다. hosted zone에 들어가보면 확인할 수 있다.
NS 등록
도메인 구입 외에 NS(네임 서버)를 생성하는 것도 Route 53에서 지원한다.
AWS에서는 NS 서버를 hosted zone(호스팅 영역)이라고 부른다.
route 53을 통해 도메인을 구입했다면 따로 설정, 등록을 거칠 필요가 없으나
AWS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도메인을 구입했을 경우 hosted zone을 생성하여 등록해주어야 한다.
도메인을 구입한 곳에서 NS 세팅을 아래 있는 값들을 복붙해주면 된다.
아래 나와있는 4개의 값들은 AWS가 가지고 있는 NS의 주소들이다.
dig
도메인네임에 대한 DNS 질의응답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를 확인 점검하는 명령어인데
Unix 계열만 작동하는 명령어라서 Win 체제에서는 다음 웹 사이트를 이용하자
https://www.digwebinterface.com/
도메인에 IP 연결
A 레코드를 연결한다고 말하는 그 작업을 할 것이다.
레코드 세트 생성하는 유형이 A(IPv4) 이기 때문이다.
연결하고자하는 도메인을 포함한 NS(hosted zeon)에 들어가서 [Create Record Set]
이름, 유형, TTL(cache) 등을 입력해 생성하면 된다.
이름에는 Sub Domain을 입력하면 된다. 서브 도메인이 없는 것도 접속하게끔 만들고 싶으면 빈 채로 두어도 된다.
보통 Sub Domain을 다른 방식으로 입력하면 접속할 수 있는 IP를 다른 방식으로 설정한다.
애초에 Sub Domain의 역할이 이거다. 한 사이트 내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때 사용.
ex - https://mail.google.com/, https://drive.google.com/
값에는 유형에 따라 입력할 수 있는 값이 달라지는데 CNAME, MX, TXT, AAAA(IPv6) 등이 존재한다.
우리는 IPv4 주소를 가지고 있을터이니 A를 선택하고 입력하면 된다.
Alias
Alias는 가명, 별명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S3 정적 웹 호스팅, EC2에서 도메인 주소를 보면 상당히 못생긴 것을 알 수 있다.
ec2-15-1xx-xxx-6.ap-northeast-2.compute.amazonaws.com
이를 좀 더 깔끔한 도메인으로 바꿀 수는 없을까?
앞서 살펴본 도메인에 IP 연결을 통해서 가능하다
별칭(Alias)에 예를 체크하고 별칭 대상에 해당 도메인을 복붙하면 된다.
Success!
이 방법을 통해 ELB, CloudFront 등에 제대로 된 도메인을 지정해줄 수 있다.
아래 그림은 잘못되었는데, EC2는 Eip를 붙여서 아이피로 할당을 해야 한다. 애초에 별칭으로 넣을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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