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실무용어] 웹 프로젝트 용어
프로젝트 관련 용어
- SB (스토리 보드)
사이트 제작에 필요한 정보가 담겨있는 화면 설계서. 주로 기획자가 작성함. 화면 설계서라고도 부름. 기능, 페이지 이동 등을 정리해놓음
- WBS(Work Breakdown Structure)
스케쥴. 디자인 x일, 게시판 기능 x일, SB완성 x일과 같이 모든 과업을 스케쥴링함. 어떤 일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으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 모두가 가지고 있어야 함. 보통 엑셀이나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이용해 작성하고 공유함
- as-is / to-be
as-is는 개선 되기 전의 현재 상태, to-be 개선된 후의 상태를 말한다.
-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전문지식없이 사이트 운영 관리를 위한 툴. 코딩을 몰라도 웹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필요함.
- PG(payment gateway)
인터넷 상의 금융기관 거래대행 서비스. 신용카드, 계좌이체, 핸드폰 이제 등 다양한 소액결제 대행업체를 말함
- PM(project manager)
프로젝트의 모든 관리업무를 책임지는 사람. 총괄 책임자임. PL보다 상위 직급.
- PL(project leader)
디자인 팀, 퍼블리싱 팀, 백엔드 팀과 각이 각 파트 별로의 리더를 말함. 회의가 진행될 때 주로 각 팀의 PL이 참여함.
- 과업지시서 (고객, 발주자가 만듦. "이런거 만들 고 싶어")
고객이 제작하는 과업지시서. 발주업체가 입찰업체에게 웹서비스를 제작해달라는 요구사항서. 이러이러한 사이트와 기능을 만들어줘! 라고 요구함. 만들고 싶은 내용을 글로 문서화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음. 개발 업체가 확정이 되면 명확한 이해를 위해 SB와 함께 전달하는 게 좋다.
- RFP(request for proposal) (개발 업체가 만듦 "과업지시서에는 이렇게 요구하셨던데 저희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제안 요청서라고도 함. 과업지시서를 올리면 입찰을 통해 여러 개발 업체가 붙어서 RFP를 날린다. RFP는 일종의 PR과도 같아서 과업지시서를 통해 발주자가 구현하고 싶은 기능과 그 외에 추가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해 어떠한 방식으로 과업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개발 업체 측에서 제출하는 문서이다.
- TFT(task force team)
해당 일을 추진할 팀을 꾸리는 것.
- 구축, 리뉴얼, 고도화, 유지보수
구축은 새로 만드는 일, 리뉴얼은 프론트단의 업그레이드, 고도화는 백단의 업그레이드 유지보수는 기존 서비스 운영
단, 리뉴얼 고도화는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함.
UI 관련 용어
- gnb(Global Navigation Bar) , lnb(Local Navigation Bar)
보통 header 부분에 있는 네비게이터들을 말한다. about, download, home 등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네비게이션을 부른다고 보면 된다.
- mega menu(전체메뉴)
햄버거를 클릭하면 전체 메뉴가 내려오는 게 일반적이다.
- sub menu, tab menu, tree menu, quick menu
당신이 상상하는 바로 그것이다.
- depth
메뉴의 깊이를 말한다. 서비스 > 찾기/안내 > 분야별 서비스로 메뉴를 통해 들어갈 수 있을 경로 depth가 3정도 된다. 일반 정적인 사이트에서는 깊어봐야 3~4 depth인데 쇼핑몰의 경우 depth가 깊어지고 구현이 어려워진다.
- location, bread crumbs
현재 위치를 알려는 부분을 이야기한다.
- visual
홈페이지 첫 부분에 슬라이드나 배너와 같은 시각적으로 역동적인 부분을 이야기 한다. 대부분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visual부분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아래부터 내용이 시작된다.